지난 19일 오전 3시 8분께 진안군 진안읍의 한 창호 공사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1동 일부(330㎡)와 공장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2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한 때 불길이 공장 지붕 위로 치솟아 오르면서 대응 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민호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9일 오전 3시 8분께 진안군 진안읍의 한 창호 공사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1동 일부(330㎡)와 공장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2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한 때 불길이 공장 지붕 위로 치솟아 오르면서 대응 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민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