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3-04 21:38 (월)
남원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3개 사업 추가 공모 선정
상태바
남원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3개 사업 추가 공모 선정
  • 천희철 기자
  • 승인 2023.12.05 09: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4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최종 8개분야 선정, 9억2천만원 예산 확보, 신중년에게 많은 일자리 제공기대

남원시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추가 공모에 3개 사업이 더 선정되어 최종 8개 분야 12개 사업 추진을 위한 9억2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내년 1월 중에 신중년 40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참여대상은 만 50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미취업자이면서 해당 업무 관련분야 3년 이상 경력이나 관련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참여자는 근로계약서 체결, 시급 11,000원~16,000원 지급, 4대보험 가입 등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서 인정받는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3개 사업은 옻칠 목공예 산업 인력양성과 마을공방 활성화를 위한 ‘전통문화(목공예) 관리 매니저’, 다문화센터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을 방문해 한국어 교육 및 국적 취득에 도움을 줄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국어 맞춤 방문교육’,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경도인지 장애자와 치매 고위험군에게 치매 선별 검사를 실시할 ‘남원 ON 건강플래너’ 사업으로 7명의 일자리를 추가 확보하여 내년엔 총 40명의 일자리가 제공된다.

남원시 정남훈 일자리경제과장은 "전문성과 경력을 단절 없이 활용해 인생 2막을 시작하면서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신중년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부 일자리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많은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천희철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전주 감나무골재개발조합, 조합원이 로열 동과 로열평형 전부 싹쓸이 논란
  • 전주 풍남문시장 ‘소비문화 참여’ 함께하는 캠페인
  • 강임준 군산시장 “군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습니다”
  • 호남 물갈이 바람...올드보이 정동영·유성엽 다시 복귀할까
  • 강성희 "부유세와 은행횡제세 도입" 민생공약 발표
  • [칼럼] 울쎄라, 써마지, 차이 알고 효과적인 계획 세워야 부작용 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