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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특별해질 전북을 위해 전북도-14개 시군 단체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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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특별해질 전북을 위해 전북도-14개 시군 단체장 '맞손'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3.11.27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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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특별해질 전북을 위해 김관영 지사와 14개 시·군 단체장들이 만나 정책 협의회를 열었다.

지난 24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제3차 도-시·군 정책협의회'에서는 도정 주요현안은 물론이고 내년 1월 18일에 출범하게 되는 전북특별자치도에 걸맞는 더 특별한 전북시대를 만들어가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날 김 지사와 시장·군수들은 △시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률 제고 방안 △농생명산업 지구 지정 및 운영방안 △지방물가 안정화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를 펼쳤다.

또한,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수시책을 공유하며 전 시군에 확산될 수 있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남원시는 남원 승화원 화장장을 인근 지자체인 임실과 순창군민들도 남원시민들과 동일한 조건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동사용 업무 협약 체결에 대한 추진 과정과 협약 내용이 언급됐다. 고창군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을 통해 군민과 외국인 근로자 모두 상생하며 삶의 질,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게 추진하면서 나타난 성과 등 주요 우수시책이 소개됐다.

아울러, 이날 전북도-시·군 간 기업애로해소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이 협약은 도와 14개 시·군이 1기업 1공무원 전담제를 14개 시군 전체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도내 전역을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 가는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도내 기업과 공무원(1기업-1공무원) 전담을 통해 기업애로 해소 △기업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 네트워크 적극 활용 △불합리한 규제 발굴·개선 △도에서 구축하는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 적극 이용 △기업하기 좋은 전북 구현을 위해 협업 등 5가지 내용을 담고 도와 14개 시·군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는데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김관영 지사는 "앞으로도 시장·군수님들과 더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며 "더 특별한 전북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앞으로의 여정도 함께하자"고 제안했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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