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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문학회, 정읍문학 제23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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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문학회, 정읍문학 제23집 발간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3.11.2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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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문학회(회장 김철모)는 회원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엮은 '정읍문학 제23집'을 발간했다.

23일 문학회에 따르면 이번 23집에는 제11회 정읍사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이명윤 시인의 시 '내 속에 든 풍경'과 최우수상 수상작인 장금식 작가의 수필 '물 때', 우수상 수상자인 김태림 시인의 '송곳니 주의보'및 작품 심사평 등을 실렸다.

이번 호에는 현재 전북문인협회장으로 있는 김영 시인의 시와 정읍출신으로 전주와 군산에서 각각 활동하고 이소애 시인과 신성호 시인의 작품을 초대 시로 올렸다. 

제23집은 '노동의 숭고함과 고향 사람들의 삶의 애환'을 표현한 정읍 출신 한영이 서양화가의 '나와 마을'을 표지화로 정했다.

이밖에도 김만권, 김인숙, 김용성, 김준식, 김철모, 문순애, 박관호, 송병섭, 이복생, 이성자, 이재만, 이재형, 홍진용 회원들의 시와 수필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김철모 정읍문학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정읍문학 23년을 되새기며 '글쓰기는 한술에 배부를 수 없는 것으로 한발 한발 차근차근 써나가는 것이 문학인의 좋은 자세'라고 생각한다"며 회원들의 꾸준한 글쓰기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올해 '정읍사문학상' 응모작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은 정읍사문학상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의미하는 것인 만큼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읍문학회는 이번에 발간한 문집을 관내 관공서 및 학교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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