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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고 야기하는 졸음운전 우리 모두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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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고 야기하는 졸음운전 우리 모두 예방하자
  • 전민일보
  • 승인 2023.11.22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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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하지만 나른한 날씨만큼 우리 몸도 쉽게 피로해져 졸음운전 사고 또한 많아지는 때이기도 하다.

최근 3년간(2020~2022년)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가을철(10~11월) 교통사고가 그 외 기간 대비 교통사고 10.1%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을철은 일년 중 맑은 날이 많고 기온도 이동하기에 좋아 행락객들이 많아지고, 차량 운행량이 증가함에 따라 가을철 사고에 대해 안전운전을 해야한다.

교통사고 중 사고 비중이 높은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서 몇가지 수칙을 정리해 보았다.

첫째,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한다. 특히 장거리 운전할때는 무리하게 운행하지 말고 반드시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이동해야 하며, 장시간 휴식을 취하는 것보다 자주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방법이다.

둘째, 환기를 시키며 운행해야 한다. 차량을 운행하다 보면 공기 순환이 되지 않아 꾸준하게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 뇌에 산소 공급을 해줘야 한다.

셋째, 차량 내 옵션이 있으면 활용하자. 요즘 차량에서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이 적용된 차량이 있다. 이 기능은 차량이 차선을 이탈 할 경우 운전자에게 경보음을 알려줘 주행시 더 주의를 하면서 운행 할 수가 있다. 따라서 차량 내 옵션인 경보시스템(LDWS)이 있다면 활성화 해주는 것이 좋다.

넷째, 졸음방지 껌 등 졸음방지 용품을 적극 활용하는게 좋다. 위와 같은 예방법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졸음은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찾아 올 수 있기 때문에 운전자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안전운전 하는 것이 좋다.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세상 모두 함께 만들어 보자.

최청운 완산경찰서 평화지구대 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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