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 총액 국내선 2만2,200원, 국제선 7만5,500원부터 특가 오픈
이스타항공 오는 26일까지 내년 1~3월 출발하는 항공권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홈페이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김포-제주 2만3,200원, 청주-제주 2만2,200원, 군산-제주 2만4,200원부터 오픈한다.
특가운임과 함께 15kg 무료 위탁수하물도 제공한다.
국제선의 경우 인천-도쿄(나리타공항) 8만9,200원, 인천-오사카 8만3,200원, 인천-후쿠오카 7만5,500원, 인천-방콕 14만8,100원, 인천-다낭 12만8,800원, 인천-나트랑 13만5,200원, 인천-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10만3,200원, 김포-타이베이(송산공항) 10만3,200원, 청주-타이베이 8만8,200원부터 오픈되며 무료 위탁수하물은 포함되지 않는다.
최저 운임 가격은 환율과 유류할증료의 변동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내년 초 항공권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프로모션인 만큼 고객분들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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