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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190건 제안 내놓은 전자민원모니터, 도민과 도정 소통로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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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190건 제안 내놓은 전자민원모니터, 도민과 도정 소통로 역할 '톡톡'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3.11.19 0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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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2023년 전자민원모니터 성과보고회 및 역량강화 교육'을 열고 향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김관영 지사를 비롯해 14개 시·군 80여명의 모니터들이 참석했다.

이날은 제안·제보 활동 우수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및 감사장이 수여됐으며, 그동안의 성과 및 우수사례 공유, 범정부 민원통합망 관리체계에 대한 직무교육 순으로 이어졌다.

전자민원모니터는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 제보부터 도정 현안 및 정책에 대한 도민 여론 수렴 등 다양한 지역과 계층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 2022년도에 모니터로 위촉됐던 활동가들은 올 한해 190여건의 제안·제보를 접수했으며 접수된 민원은 도와 시군 담당 부서로 배정되어 7일 이내에 회신이 이뤄지고 있다.

김관영 지사는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에서부터 소통이 시작된다"며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통이 원활하면 민원 발생 이전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만큼 도민 소통 강화를 위한 모니터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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