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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기념행사, 14개 시군 전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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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기념행사, 14개 시군 전역에서 열린다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3.11.13 0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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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14개 시·군과 함께 특별자치도 출범 기념행사 기획안을 공유하고 전 시·군이 함께 할 수 있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전야 행사의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지난 10일 도청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임상규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실국 관계자, 14개 시·군 담당자, 콘텐츠·문화 전문가 등이 참석해 '특별한 시작, 함께 만드는 전북특별자치도'라는 주제로 의미있는 퍼포먼스 구상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출범 전야제는 시·군과 연계해 도와 시·군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으로 도청 건물 전면에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한 드론 및 레이저 쇼, 불꽃놀이 등 전북특별자치도의 의미 등을 다양한 볼거리로 연계해 도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출범 축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로 했다.

또한, 도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도-시·군 간 방송을 연결하고 플래시몹을 1개월 전부터 보급해 시민들이 출범 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시·군 연계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행사를 포함해 전야제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행사 가이드라인도 이달 말 수립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각계각층 도민을 대표하는 '백인백색 퍼포먼스'와 참석자 모두가 참여하는 합창 등 전북특자도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출범 축하 분위기를 연출하기로 했다.

임상규 도 행정부지사는 "그동안 우리 도가 특례발굴,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 마련, 100만인 서명운동 등 밤낮없이 노력해 온 결실이 국회에서 맺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출범 기념행사는 전 도민의 염원을 담은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전북특별자치도의 도약을 알리는 첫걸음인 만큼, 그 의미를 한껏 끌어올리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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