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주산지이던 동해안에서 서해안으로 오징어 어장이 형성되면서 군산 해역의 오징어 수확량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27일 군산시 비응항 군산수협 수산물종합공판장에서 갓잡아 올린 오징어를 도매상인에게 경매되고 있다. 백병배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병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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