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머물고 있는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원들이 9일 부안군 고사포해수욕장 소나무 숲에서 가죽공예와 숲 밧줄놀이 등 미니 잼버리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백병배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병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기미잡티레이저 대신 집에서 장희빈미안법으로 얼굴 잡티제거?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 만원의 행복! 전북투어버스 타고 누려요 전북경찰, 부당대출 의혹 전주 농협 압수수색 오산 세교 2지구 10월부터 입주 시작.. 상업시설 부족으로 불편 예상돼 [칼럼] 자폐 스펙트럼 장애, 첨단 장비로 사회성 향상
주요기사 임실 옥정호서 60대 시신 발견...실종된 건설사 대표 추정 전주병원 최정웅 이사장, 아동보호 사업위해 기부금 4000만원 전달 익산서 40대 보이스피싱 수거책 붙잡혀 328차례 무면허 시술한 40대…항소심서도 집유 부안해경, 양귀비 밀경작한 80대 검거… 517주 압수 전북소방, 화재피해주민 일상회복 앞장…‘초아의 봉사대상’수상
이슈포토 '2024 WYTF 전국유소년태권왕대회'서 실버태권도팀 활약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기미잡티레이저 대신 집에서 장희빈미안법으로 얼굴 잡티제거?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 ㈜제이케이코스메틱, 글로벌 B2B 플랫폼 알리바바닷컴과 글로벌 진출 협력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