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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 2022 명품 태권도 시범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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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 2022 명품 태권도 시범공연 개최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2.10.04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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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관장 홍진근)이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문화행사로 전라북도태권도협회의 ‘2022년 명품 태권도 시범공연’을 9일부터 29일(토)까지 매주 공휴일 및 주말 국립전주박물관 옥외뜨락에서 개최한다. 이번 태권도 시범공연은 태권도의 기본 동작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술과 예술적 요소를 접목시킨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공연은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첫 번째 프로그램 ‘으라차차 태권도’는 태권도 품새를 기본으로 격파와 발차기, 태권체조 등을 신나는 케이팝 음악에 맞춰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두 번째 프로그램 영웅 시리즈2 ‘무혼(武 神)’은 칼싸움, 장봉, 호신술 등 역동적이고 현란한 기술을 고난이도의 동작과 함께 선보여 무도정신을 엿볼 수 있게 꾸며진다.

세 번째 프로그램 태권소리극 ‘태권! 놀부!’는 고전소설 흥부전을 각색한 공연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태권도 기술인 품새, 겨루기, 격파 등을 무대 위에 올려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놀이마당 오감의 '전래놀이 체험행사'가 오는 8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시간 동안 국립전주박물관 정문 카페 뮤지엄 옆 야외공원에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엄마 아빠가 놀았던 놀이', '그려서 노는 놀이' 등 6가지 테마로 진행되며, 고무줄놀이, 망줍기, 비석치기, 달팽이놀이 등 잊혀져가는 전래놀이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홍진근 국립전주박물관장은 “가을 날 가족들과 함께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문화의 향유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태권도 시범공연을 준비했으며, 우리 전통 무술의 우수성과 종합예술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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