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공자학원은 세계 공자학원의 날을 맞아 교직원 대상 중국 다도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중국 다도문화를 체험하며 중국 문화를 이해하고 문화적 교양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박맹수 총장과 이종화 대학교당 교감을 비롯하여 신입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다도 체험 강연은 원광디지털대학교 손연숙 교수가 맡았으며, 참석자들은 이론 수업과 함께 직접 중국차를 우리며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맹수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중 수교 30주년과 세계 공자학원의 날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를 열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중국 다도 문화 체험을 계기로 중국을 공부하고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시각과 능력을 갖추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노금숙 중국 측 공자학원장은 “한중 수교 30년간 양국의 우호 교류는 다방면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공자학원 운영을 통해 한국 내 중국어 교육과 중국 문화 보급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학교 공자학원은 2022학년도 2학기 중국어 수업을 진행 중이며,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한약초 감별대회, 중국어 말하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익산=정영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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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없는 패전국잔재 奴隸.賤民이자, 하느님.창조신을 부정하는 Chimpanzee계열 불교일본서울대Monkey와 추종세력들이 학교교육 세계사의 동아시아 세계종교 유교,윤리의 종교교육 유교, 국사등과 달리, 일본강점기때 일본이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으로 했으니까, 유교가 종교아니라고 최근 다시 왜곡하는데,이는 일제잔재 대중언론에 포진하여 루머수준으로 유교에 도전하는것임.한국은 미군정때,조선성명복구령으로 전국민이 조선국교 유교의 한문성명.본관을 의무등록하는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임은 변치않으며 5,000만이 유교도임.@인도에서 불교도는,불가촉賤民.조계종승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