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17 05:54 (금)
전주시 대성동 W산업에서 화재
상태바
전주시 대성동 W산업에서 화재
  • 오세림
  • 승인 2006.07.28 09: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7일 오후 6시께 전주시 대성동 W산업에서 불이나 공장 2,000여평을 태우고 3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공장 내 보관 중이던 인쇄용지 1,500여t과 커팅기계 등 공장 설비를 태웠다.
 공장 관계자 김모씨(36)는 “이날 조업을 마치고 정리를 하던 중 공장 뒤편에서 불길이 치솟아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에 피해규모에 대해 조사 중이다.                    취재 : 최승우 기자, 사진 : 오세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울공항 봉인 해제에 일대 부동산 들썩… 최대 수혜단지 ‘판교밸리 제일풍경채’ 눈길
  • 화려한 축제의 이면... 실종된 시민의식
  •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
  • 삼대가 함께 떠나고 싶다면, 푸꾸옥
  • 눈에 보이지 않는 학교폭력 ‘사이버 불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