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 창업 프랜차이즈 고기원칙이 차별화된 경쟁력의 숙성 삼겹살을 바탕으로 최근 신규매장 파주운정점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의 72시간 항아리 숙성 삼겹살을 선보이며 KBS ‘생생정보 등 다수의 매체에 소개가 되었다.
브랜드 관계자는 “고기원칙은 숨 쉬는 항아리에서 숙성한 항아리 삼겹살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달성하며 3년 연속 브랜드 만족도 대상 2관왕을 수상했다.”라며 “이러한 경쟁력 덕분에 고깃집 창업 오픈 4개월 차에 검단신도시점에서는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 나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고기 손질에 대한 전문성이 필요한 고깃집의 어려움을 타파하기 위해 고기원칙은 본사에서 손질을 마친 고기를 원-팩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에 배송하고 있다. 특히 안전하고 빠른 물류 전달을 위해 대기업 SPC와 계약을 맺어 배송하고 있어 인건비를 절감하며 수월한 운영이 가능하다.
차별화된 아이템과 효율적인 운영구조로 고기원칙은 100호점을 돌파하며 삼겹살 체인점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고기원칙에서는 100호점을 기념해 로열티 평생 면제, 온라인 마케팅 지원 유명 인플루언서 홍보지원 등 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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