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사전예약 진행
건강식품 브랜드 더작(THE ZAC)은 이너뷰티 영양제 ‘저분자 엘라스틴 스틱’의 1차 물량이 전량 완판됨에 따라 2차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작의 먹는 엘라스틴은 진피 속 콜라겐을 묶어주는 탄성 단백질인 엘라스틴을 먹기 편한 젤리 타입으로 만든 영양제로, 청정 북극해의 자연산 대구 유래 엘라스틴을 평균 분자량 177Da(달톤)으로 잘게 쪼개 제품 1포당 200mg 함유하고 있다.
아울러 생선 비늘과 껍질에서 추출한 300달톤(Da)의 초저분자 피쉬콜라겐 펩타이드를 제품 1포당 1000mg 함유하고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등을 고루 배합했다.
더작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저분자 형태의 엘라스틴으로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며 제조과정에서 착색료, 향료 등의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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