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 실용적인 3종 구성에 판매율 높아
형지에스콰이아(대표 최병오)의 21 F/W 글로리스 핸드백이 홈앤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2회 방송 매출 12억원을 돌파하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에스콰이아 글로리스 핸드백은 21 F/W 신제품으로 토트백, 퀼팅 카메라백, 미니 버킷백으로 구성되었다. 런칭 후 홈앤쇼핑에서 10월21일, 11월15일 단 2회의 방송으로 각각 5억3천만원, 6억7천만원, 토탈 12억원이 판매되는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 실용적인 3종 구성이 인기몰이의 비결로 풀이된다.
내구성 강한 오플 엠보 소가죽으로 제작된 넉넉한 수납력의 블랙 토트백과 고급스러운 퀼팅 디테일로 시선을 사로잡는 실용적인 소가죽 카메라백, 트렌디한 감성의 인디핑크 컬러 미니 버킷백까지 3종을 179,000원에 판매한다.
카메라백의 컬러만 블랙, 그레이, 바닐라, 레드, 베이지 중 선택하면 된다. 정장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한 코디에 어울리는 3종의 가방을 한번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로 홈쇼핑 채널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형지에스콰이아 관계자는 “에스콰이아 핸드백이 차별화된 기획력과 상품력, 60년 전통의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홈쇼핑 채널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맞춘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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