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1-30 13:54 (화)
최기춘 수필가, 제23회 임실문학상 수상
상태바
최기춘 수필가, 제23회 임실문학상 수상
  • 문홍철 기자
  • 승인 2019.12.12 16: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실문인협회(회장 이용만)가 올해 수여하는 ‘제23회 임실문학상’수상자로 최기춘(73. 사진)수필가가 선정돼 창작지원금 100만원을 시상했다. 

임실문인협회는 12일 임실문화원에서 제23회 임실문학상시상식과 임실문학 특집 52호를 발간하는 출판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임실문학상을 수상한 임실운암 출신인 최기춘 수필가는 임실군청 기획실장으로 퇴임한 후 지난 2008년 ‘대한문학’으로 등단했다. 

등단 후 그는 고향문학에 관심을 갖고 임실과 관련된 다양한 수필활동을 펼쳐왔으며 수필집‘머슴들에게 영혼을’에 이어 두 번째 수필집‘은발의 단상’을 펴냈다.  

수필집에서는 추억을 현실이야기에 접목시켜 작가가 생각하는 교훈적인 이야기와 독자들의 생각과 비교할 수 있는 좋은 예를 제시했으며 뿌리 교육이 필요한 오늘의 세태를 반영했다.

최기춘 수필가는 “훌륭한 회원들이 많은 데 너무도 과분한 상을 받았다”면서“이번 수상은 더욱 열심히 수필의 텃밭을 가꾸라는 뜻으로 알겠다”고 수상소감으로 밝혔다./임실=문홍철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전주대 공연방송연기학과 졸업작품 공연 '오보' 개최
  • 클레이튼 NFT플랫폼 '클레이민트', 첫 번째 시리즈 완판
  • 단지형 타운홈 '라피아노 천안아산’, 새로운 주거 공식 ‘건축공학’ 제시
  • 마음의 거리만은 더 가깝게
  • 과천 업무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분양
  • DSR 규제 막차...‘부평역해링턴플레이스’ 분양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