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평화동 새마을부녀회는 6일 소외계층 50세대에 정성 들여 준비한 불고기를 전달하는 등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신동 주민자치위원회는 6일 관내 독거어르신 26세대에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아 준비한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금마면은 8일 온누리꽃문화복지사업단과 아름다운나눔봉사단이 주관하고 이장협의회 및 주민자치위원회가 협력하여 문화공연 및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개최했다.
황등면 새마을부녀회가 6일 지역 경로당 46곳과 저소득층 가정 20세대를 대상으로‘영양·사랑·행복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익산=정영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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