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0시7분께 완주군 소양면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양계장 주인 김모(52·여)씨가 기르던 닭 1만여 마리가 죽고 1억4900여 만 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났다. 소방당국은 농장 안에서 용접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지선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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