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진서면은 최근 제54회 전북도민체전 경기단과 제5회 부안오복마실축제 관광객을 청결한 환경에서 맞이하기 위해 면 소재지와 곰소항 주변의 방치 쓰레기 수거 등 행복홀씨 선양단체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청결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을 포함해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청결활동과 동시에 불친절, 바가지요금, 원산지미표시 없는 3무(無) 운동과 맛(味), 정(情), 복(福)이 넘치는 3유(有) 운동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부안=홍정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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