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14 08:51 (화)
전북사진대전 최종호씨 '태동' 대상
상태바
전북사진대전 최종호씨 '태동' 대상
  • 박해정 기자
  • 승인 2016.07.19 19: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최종호 作 태동

48회 전북사진대전에서 최종호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19일 전북사진가협회(회장 이석규)에 따르면 48회 전북사진대전에 사상 최대인원인 152명이 출품한 591점 가운데 최종호씨의 ‘태동’이 대상에 선정됐다.

우수상은 반봉현의 ‘열중’과 서두봉의 ‘질주’가 뽑혔으며 추천작가상은 황보연 ‘귀가’, 초대작가상은 이종환 ‘항공대대이전 결사반대’ 등이 수상했다.

전시는 8월12일부터 18일까지 전북예술회관 2층 전실이며 개막식 및 시상식은 다음달 13일 오후 2시 전북예술회관 차오름실에서 진행된다.
박해정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기미잡티레이저 대신 집에서 장희빈미안법으로 얼굴 잡티제거?
  • 화려한 축제의 이면... 실종된 시민의식
  • 서울공항 봉인 해제에 일대 부동산 들썩… 최대 수혜단지 ‘판교밸리 제일풍경채’ 눈길
  •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
  • 삼대가 함께 떠나고 싶다면, 푸꾸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