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우정청(청장 김병수)은 24일 도내 240여개 우체국에서 환경정비를 일제히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도내 1000여개 우체통의 묵은 때를 벗겨내고 공동주택 등에 설치된 우편함(반송함)의 주변청소와 불법스티커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
고영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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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우정청(청장 김병수)은 24일 도내 240여개 우체국에서 환경정비를 일제히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도내 1000여개 우체통의 묵은 때를 벗겨내고 공동주택 등에 설치된 우편함(반송함)의 주변청소와 불법스티커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
고영승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