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우정청(청장 김병수)은 설을 맞아 우체국쇼핑 상품가격을 최대 50% 세일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1일까지이며 참여업체별 특성에 따라 최대 50%까지 할인을 제공하고 경품행사 및 사은품 확대 등으로 진행된다.
전북우정청은 우체국쇼핑몰내에 ‘전북상품 전문 브랜드관’을 개설해 도내 우수 특산품 500여개 상품에 대한 가격 할인과 쿠폰제공, 경품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고영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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