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나동채)는 14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실·처장을 비롯한 안전 및 배전 고장 차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안전과 무재해·무고장 달성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안전예방 활동을 위한 1분 Speech와 무고장 사업소 우수사례 발표, 토론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고품질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재해·무고장 전북지역본부 달성을 다짐했다.
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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