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우체국(국장 김동룡) 신사임당 봉사단(회장 김금순)은 11일 홀트아동복지회 전주영아원을 방문해 세탁세제와 롤팩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전주우체국 ‘신사임당 봉사단’은 1998년 3월 10일 발족한 이래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실천하고 있다.
신성용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우체국(국장 김동룡) 신사임당 봉사단(회장 김금순)은 11일 홀트아동복지회 전주영아원을 방문해 세탁세제와 롤팩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전주우체국 ‘신사임당 봉사단’은 1998년 3월 10일 발족한 이래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실천하고 있다.
신성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