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사장 홍성춘)는 30일 혁신도시 B15블록 현장 상황실에서 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지사와 감리단·시공사 등 현장관계자와 ‘건설재해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 고취 및 현장내 안전사고 등 재해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북개발공사는 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지사와 2013년 3월 27일 ‘건설현장의 재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및 재해예방 등을 위해 상호협력을 유지하고 있다.
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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