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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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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임시회 폐회
  • 신성용 기자
  • 승인 2014.10.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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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의회는 이번 회기동안 시민문화체육공원 실개천 조성사업과 김제 자유무역표준공장, 용지면 용암천생태하천복원사업 등 주요사업장 6곳을 현장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현장 설명을 듣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제시의회(의장 정성주)는 28일 184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2014년 김제시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김제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18건의 조례안과 김제사회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 등 기타 안건 5건 등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김제시 의회는 김제시 장애인가정 출산지원 지급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수정 가결하고 오리알터 생태쉼터 조성사업에 대한 2015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집중호우에 대한 보완대책과 주차장 부지확보 등으로 행정지원위에서 부결됐다.
김제시의회는 이번 회기동안 시민문화체육공원 실개천 조성사업과 김제 자유무역표준공장,  용지면 용암천생태하천복원사업 등 주요사업장 6곳을 현장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현장 설명을 듣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정성주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구현해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김제=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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