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면 사회단체 기관장, 이장단지역 유지 등 총 121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웅치전투 묘역조성, 추모제, 전적비 국가지정 문화재 승격 추진 등 웅치전투 성역화 사업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전주 역사박물관 이동희 관장은 “임진왜란때 호남을 수호해 조선을 구했던 웅치전투의 의의를 살려 오늘의 작은 움직임이 향후 전북학과 완주학 등 지역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완주=서병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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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면 사회단체 기관장, 이장단지역 유지 등 총 121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웅치전투 묘역조성, 추모제, 전적비 국가지정 문화재 승격 추진 등 웅치전투 성역화 사업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전주 역사박물관 이동희 관장은 “임진왜란때 호남을 수호해 조선을 구했던 웅치전투의 의의를 살려 오늘의 작은 움직임이 향후 전북학과 완주학 등 지역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완주=서병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