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원들은 독거노인,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가구의 담요, 이불, 카펫트 등 부피가 커 세탁하기 힘든 빨래감 120여채를 직접 수거해 깨끗이 세탁했다.
이선재 회장은 “빨래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과 사랑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완주군을 두루 다니며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서병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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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원들은 독거노인,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가구의 담요, 이불, 카펫트 등 부피가 커 세탁하기 힘든 빨래감 120여채를 직접 수거해 깨끗이 세탁했다.
이선재 회장은 “빨래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과 사랑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완주군을 두루 다니며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서병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