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경천면이 여름 우기철 재해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로 집중호우시 피해가 예상되는 관내 재해취약지구 8개소에 7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소하천정비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하천과 농경지 주변 농 · 배수로 내에 퇴적된 토사준설 및 수목제거, 제방 보강 등으로 진행됐다.
완주=서병선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경천면이 여름 우기철 재해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로 집중호우시 피해가 예상되는 관내 재해취약지구 8개소에 7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소하천정비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하천과 농경지 주변 농 · 배수로 내에 퇴적된 토사준설 및 수목제거, 제방 보강 등으로 진행됐다.
완주=서병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