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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유보통합 위한 도내 민.관.학 관계자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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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유보통합 위한 도내 민.관.학 관계자 머리 맞대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4.05.1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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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교육과 보육 관리체계를 교육부로 일원화하는 유보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도내 민,관,학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지난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위한 민,관,학 합동 특별강연회'에는 (사)전북특별자치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시군 보육공무원, 보육 유관기관 등 관계자 100여명이 함께 했다.

오는 6월 시행을 앞둔 유보통합은 국민안심 책임교육·돌봄으로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 △교사 자격·양성체계 개편 △표준보육과정 및 누리과정 개정 △표준화된 공간·시설 기준 개선안 통합모델 마련 적용 등 0~5세 모든 영유아가 이용 기관과 관계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차별 없이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다.

이날 특별강연회에는 송대헌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자문위원이 '유보통합의 진행 상황과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 그간 추진된 유보통합 진행 과정과 영유아 보육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쟁점 사항과 협력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보육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 그 어떤 분야보다 우선돼 배려해야 한다"며 "바람직한 보육환경 개선에 국가와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병철 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위원장은 "특별강연을 통해 보다 나은 유아교육 체계 확립과 나아가 저출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의 방향과 대안을 제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영석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관계부처와 함께 보육·유아교육의 관계자와 열린 소통을 지속해, 유보통합 성과가 조기 창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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