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휴게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어버이 은혜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사상을 기리기 위해 카네이션을 고객들 가슴에 달아 드렸다.
덕유산 휴게소 관계자는 “앞으로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다시 찾아오고 싶은 휴게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장정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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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휴게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어버이 은혜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사상을 기리기 위해 카네이션을 고객들 가슴에 달아 드렸다.
덕유산 휴게소 관계자는 “앞으로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다시 찾아오고 싶은 휴게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장정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