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소장 김영진)가 11일 코오롱, 아가방(주)를 비롯한 도내 40여개 기업 CEO를 초청, 2011년 방사선융합기술(RFT) 기술이전 설명회를 가졌다. 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와 전북도, 정읍시, 전북테크노파크 등 4개 기관이 공동주관한 이번 기술이전 설명회는 RFT 우수 특허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통한 기술사업화 및 산ㆍ연 연계 협력 프로그램 등을 기업들에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는 방사선융합 신소재 개발, 환경오염 복원 기술, 식품생명공학 기술, 방사선 육종기술, 방사선기기 개발 및 동위원소 이용 연구 등 분야별 연구책임자가 관련기술의 개요, 장점, 적용분야 및 용도 등 산업화 가능분야를 제시했다. &n
정읍 | 김진엽 | 2011-10-11 17:14
전북도립미술관이 내달 23일까지 ‘오늘의 아시아 미술전’을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아시아 12개국(한국,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몽골)의 동시대 미술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총 58명의 작가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대표 작가로는 아시아 국제미술전시회 한국위원회 회장 유희영(서울시립미술관장), 한만영, 한기주, 김수자씨 등이다.해외작품으로는 11개국(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몽골) 총 60여점을 선보이게 된다. 우선 가까운 나라 중국은 나라의 크기만큼 작품의 양도 많거니와 그 경향 또한 다양해 눈길을 끈다. 사실적인 인물에 기초해있는 작품들에는 동양인과 서구인에 가까운 인물
| 전민일보 | 2011-09-29 19:26
전북도립미술관이 내달 23일까지 ‘오늘의 아시아 미술전’을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아시아 12개국(한국,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몽골)의 동시대 미술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총 58명의 작가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대표 작가로는 아시아 국제미술전시회 한국위원회 회장 유희영(서울시립미술관장), 한만영, 한기주, 김수자씨 등이다.해외작품으로는 11개국(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몽골) 총 60여점을 선보이게 된다. 우선 가까운 나라 중국은 나라의 크기만큼 작품의 양도 많거니와 그 경향 또한 다양해 눈길을 끈다. 사실적인 인물에 기초해있는 작품들에는 동양인과 서구인에 가까운 인물
| 전민일보 | 2011-09-29 19:26
전북도립미술관이 내달 23일까지 ‘오늘의 아시아 미술전’을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아시아 12개국(한국,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몽골)의 동시대 미술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총 58명의 작가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대표 작가로는 아시아 국제미술전시회 한국위원회 회장 유희영(서울시립미술관장), 한만영, 한기주, 김수자씨 등이다.해외작품으로는 11개국(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몽골) 총 60여점을 선보이게 된다. 우선 가까운 나라 중국은 나라의 크기만큼 작품의 양도 많거니와 그 경향 또한 다양해 눈길을 끈다. 사실적인 인물에 기초해있는 작품들에는 동양인과 서구인에 가까운 인물
| 전민일보 | 2011-09-29 19:26
지역대표 순수 예술제를 지향하는 정읍예술제가 28일부터 내달 7일까지 10일간 열린다. (사)한국예총 정읍지회(지회장 김희선)가 주최하는 이번 예술제는 창작스튜디오(전시회), 정읍역광장(특설무대/문화예술공연, 기념식), 정읍사예술회관(연극공연, 국악경연대회)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로 펼쳐져 지역예술인과 시민들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축제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올해로 열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정읍예총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함께 한 30년, 도약하는 정읍예총’을 슬로건으로 국악과 무용, 문인, 미술, 사진작가, 연예예술인, 음악 협회가 주관하고 전라북도, 정읍시 등이 후원하며 문화예술 공연과 경연대회, 전시회 등으로 나눠 열린다.  
정읍 | 김진엽 | 2011-09-23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