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제시, ‘2021년도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기업 돋움·도약·선도기업’ 7개 기업 선정 김제시는 지난 21일‘2021년도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기업’의 성장축인 돋움·도약·선도기업에 7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전라북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지역의 중소기업 육성 프로그램인‘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사업’ 추진을 위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으로 지역 파급효과가 높은 기업 47개 사를 선정했다.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은 지난 2010년도에 시작한 전라북도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기반으로 발전시켜 현재에는 돋움기업, 도약기업, 선도기업, 지역스타기업,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구성된 총 5 김제 | 임재영 기자 | 2021-06-22 12:18 전북 중소·벤처기업 동반자 (사)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 전북 중소·벤처기업 동반자 (사)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 전북도와 전주시가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으로부터 지정받은 클러스터가 (사)전주 벤처기업 육성촉진지구 발전협의회이다.지난 17년간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동반자로 기업지원, 창업지원, 일자리창출지원, 소공인특화지원사업 운영 등을 통해 지역에서 친숙한 기업지원기관이다.이에 따라 이 협의회의 그동안 성과와 향후 계획을 낱낱이 들어봤다.▲귀 협의회의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이하 촉진지구)’는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18조의 4(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지정 등)에 근거해 2001년 전 전민에서만난사람 | 이대기 기자 | 2021-03-26 07:00 ㈜유니캠프와 광하디엔씨(주) 김제시에 이웃돕기성금 기탁 ㈜유니캠프와 광하디엔씨(주) 김제시에 이웃돕기성금 기탁 ㈜유니캠프 오완곤(김제 백구특장차전문단지) 대표가 지난 18일 김제시를 방문, 연말연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유니캠프 오완곤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해 보다 어려운 연말을 보내고 있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캠핑카 제조 전문기업인 ㈜유니캠프는 2017년 12월 현재의 백구특장차단지에 둥지를 틀며 김제와 인연을 맺은 이후 2017년 캠핑카부문 소비자만족도 김제 | 임재영 기자 | 2020-12-19 12:15 김제시 3개 기업, ‘전라북도 우수중소기업인상’에 선정 김제시는 지난 2일 ‘제18회 전라북도 우수중소기업인상’에 김제시 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올해 18회를 맞는 우수중소기업인상은 매년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도내 중소 제조업체 대표와 기업지원 공헌도가 높은 경제단체 대표에 수여하는 상이다.우수중소기업에 선정된 김제시 기업은 ▲매출신장 분야 ㈜유니캠프(대표 오완곤, 다목적 캠핑카) ▲지역발전공헌 분야 (주)참고을(대표 김윤권, 장류 및 참기름) ▲창업기업 분야 ㈜엔시팅(대표 김종직, 관람석) 등 3개 기업이다.우수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각 3000만원의 김제 | 임재영 기자 | 2020-06-03 11:51 김제시 소재 특장차 업체 ㈜유니캠프, 국내 최초 스타렉스‘승용’시트 앵커리지 연속 통과 김제시 소재 특장차 업체 ㈜유니캠프, 국내 최초 스타렉스‘승용’시트 앵커리지 연속 통과 스타렉스 기반 캠핑카 전문업체 ㈜유니캠프(대표 오완곤)가 자사의 신규 개발 스타렉스 3인 시트와 2인 시트가 제조사를 제외한 특장업체 중 최초로 한국교통안전공단 시트안전강성시험(시트 앵커리지 시험)에서 자동차안전 최고기준인 승용차 안전기준에 준해 캠핑카 승차 전좌석 3점식 벨트가 적용될 수 있는 성능을 검증 및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28일 유니캠프에 따르면 이미 스타렉스 차량의 1열 회전 시트와 2열 전방폴딩시트에 대해 화물등급으로 시트안전강성시험을 통과한 바 있으며, 이번에 통과한 승용차용 3인 시트는 화물 기준보다 강도가 더 김제 | 임재영 기자 | 2020-05-30 10:21 “전북 도약기업 넘어 세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 “전북 도약기업 넘어 세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 전북도는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목표로 성장단계별로 전북경제를 이끌어갈 중소기업 육성정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육성정책이 ‘성장사다리육성체계’이다. 이중 ‘도약기업’ 육성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도약기업 육성정책은 기술 혁신성을 바탕으로 고성장하면서 미래 성장잠재력이 큰 도내 중소기업을 선별해 집중 육성하고자 지난해부터 추진됐다.‘미래의 글로벌 강소기업의 초석을 다지다’전북도는 전년도 매출액 기준 ▲돋움기업(10억미만) ▲선도기업(50억이상) ▲스타기업(400억미만) ▲글로벌 강소기업(1000억이상‧500만불 수출) 등 특별연재 | 윤동길 기자 | 2020-03-15 21: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