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북도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특별프로젝트 전북도가 자동차산업 근로자 복지 포인트 지원사업 수혜대상자 자격요건을 확대해 추가모집 한다고 15일 밝혔다.‘자동차산업 근로자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은 군산발 자동차산업 침체로 이어지는 인근 지역인 익산시와 김제시, 완주군의 고용 위기에 선제 대응을 위해 추진 중인 ‘전라북도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특별 프로젝트이다.당초 자격요건(8월)에는 ‘자동차 관련 산업분류 코드 C30, C31에 해당하는 기업 종사자만 해당’됐으나 확대된 자격요건에는 C30, C31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사업자등록증상에 ‘업태-제조업, 종목-자동차 행정자치 | 전광훈 기자 | 2021-10-15 16:04 전북교육청, 불용액 과다 발생 전북도교육청이 방만한 재정운영으로 도마에 올랐다.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0일 전북도교육청을 상대로 2012년도 전라북도교육청 세입, 세출예산에 대한 결산 심사를 시작했다. 이날 심사에서 도교육청은 방만한 재정운영으로 인해 발생한 불용액과 일반회계로 편성해야 될 예산이 예비비에서 지출되는 등 전반적인 예산 집행에 문제점이 드러났다. 박용성 의원은 일부 세입 중 수입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불납 처리되거나 결손 처리된 사례가 있는데, 이는 국민의 혈세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양용모 의원도 교육청의 예비비 지출도 법과 상식을 벗어나 경우가 있다고 지적하며 일반회계로 편성해야 예산이 예비비에서 지출된 것은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김연근 의원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좋은 공모사업에 교육 | 박종덕 | 2013-07-10 17: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