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 설계로 실용면적을 최대한 확보한 웰메이드 하우스 동방 아로채가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동방 D&C는 오는 13일 전주 효자동 서부시장 인근에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가격은 59㎡대로, 공간은 85㎡로’를 표방하며 혁신 설계로 실용면적을 넓힌 동방 아로채는 특화된 설계와 공간 활용을 통해 전주에서 찾아보기 힘든 희소가치를 보유한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동방 아로채는 총 122가구 규모로 59㎡A(이하 전용면적 기준) 24가구, 59㎡B 55가구, 58㎡ 16가구, 54㎡ 27가구로 구성되며, 3가지 타입의 평면을 선보인다.
‘아로채’의 특징은 인간 중심의 생활 과학을 담은 ‘스마트라이프’로 넓은 주거공간 속 행복 프리미엄에 주안점을 두고 설계됐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아로채의 유니트플랜도 중소형 공간에서 보기 힘든 3Space설계와 최상층 세대의 4Room설계와 다락방, 테라스 공간을 제공하고, 전 세대에 확장형 기본 시공으로 넓은 주거공간확보를 극대화 했다.
여기에 여유로운 생활 맞춤형 공간마련을 위한 빌트인 시스템을 도입해 천정 매립형 에어컨과 렌지후드, 가스쿡탑을 담았으며 넉넉한 수납공간과 행주도마 살균기와 음식물탈수기 등 청결한 웰빙 시스템을 구현했다.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현관 센서등과 일괄소등 시스템, 각종 난방 제어시스템을 구축해 품격높은 사양을 구현한 것은 물론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 확보에 유리하고 넓은 동간거리를 통해 탁 트인 조망권도 확보했다.
생활의 안전과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섬세하고 차별화된 단지설계도 수요자들의 큰 인기가 예상된다.
1층 필로티에 세대별 외출용 사물함 설치는 물론 무인택배 시스템 도입했으며 사우나와 체력단련을 위한 운동시설을 단지 내 조성한 것도 눈에 띈다.
아로채는 주변 입지 환경도 탁월하다.
반경 1km 이내에 주민센터는 물론 지역행정 시설들이 모여 있으며 단지 인근에 완산서초등학교를 비롯해 주변 중학교 12개, 고등학교 9개가 조성돼 있고 영화관 등 주변 문화시설도 가득하다.
이번 아로채 분양과 관련 즉시 전매가 가능하며, 양도세는 5년간 면제를 받게 되고, 중도금 역시 무이자 혜택도 받게 돼 내 집마련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유리한 혜택도 주어진다.
동방D&C 분양관계자는 “같은 크기의 중소형이라도 더 넓게 누리는 혁신적 공간연출과 주거생활의 편리성을 높여 분양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특히 입지조건은 물론 주거가치를 끌어올렸기 때문에 성공적인 분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