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줄 뿐만 아니라 패셔너블한 무드까지 고조시켜주는 선글라스는 이미 여름철 필수품입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홍정화) 1층 패션잡화 매장에서 삼포드, 펜디, 구찌, 프라다, 레이밴 총 5개 선글라스 대표 브랜드를 시즌 오픈해 '더위와 피서의 계절 선글라스의 유혹'을 주제로 고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선글라스 홍보는 롯데백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상대로 앞선 마케팅 전략의 하나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잡화팀 정은경 파트리더는 "선글라스를 패션 아이템으로 인식하는 고객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올해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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