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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농산물유통센터 『2007년도 공동마케팅조직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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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농산물유통센터 『2007년도 공동마케팅조직체』로 선정
  • 전민일보
  • 승인 2007.01.1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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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농협연합사업단(단장 김창수)은 농림부가 혁신적인 마케팅 조직 창출을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2007년 공동마케팅조직 사업에 고창군농산물유통센터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고창군농산물유통센터는 농림부의 유통정책자금 등이 집중 지원되는데 원료확보 등을 위한 유통활성화저리자금이 100억원 정도, 무이자 인센티브자금도 최고 86억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공동선별비용의 40~50%를 지원받고 브랜드 개발·홍보비 등도 보조를 받을 수 있어 그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총사업비 97억원을 투자하여 농산물산지유통혁신조직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고창군 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유통구조면에서 전국단위의 글로벌마케팅을 펼칠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하였다.
공동마케팅조직은 전문적 경영·광역화된 사업권역·계약재배 출하조직을 갖춘 차세대 기업형 마케팅 조직이다.
이강수 군수는 “전국의 산지유통조직을 가진 지방자치단체 중에 4개소만 선정되는 공동마케팅조직 사업을 고창군이 선정된 것은 그간 농산물유통센터를 중심으로 농협연합사업단의 사업성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는 관내 농가에도 선별비 지원 등 많은 혜택이 기대되며 향후 유통부문에서 전국적인 경쟁력을 가진 마케팅조직으로 육성하여 농가수익 창출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농협연합사업단은 지난해 관내 농협군지부와 8개 전 지역농협이 참여하여 연합체를 구성하고 지난해 23개작목반 405농가가 참여해 유통센터의 선별기, 세척기 등을 활용 수박, 배, 세척무 등 10개 품목에 49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올해에는 30개작목반 1,000여농가가 참여, 100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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