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모인 150여 마리의 싸움소 중 최강자를 가리는 제7회 완주전국소싸움대회가 시작된 20일 완주군 봉동읍 봉동교 옆 광장에서 싸움소들이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박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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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모인 150여 마리의 싸움소 중 최강자를 가리는 제7회 완주전국소싸움대회가 시작된 20일 완주군 봉동읍 봉동교 옆 광장에서 싸움소들이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