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한국적인 소리와 세계 각국의 전통음악이 소리의 고장인 전주에서 신명나는 축제로 어우러지는 전주세계소리축제가 개막을 3일 앞둔 10일 전주한옥마을에 걸리 현수막이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박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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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한국적인 소리와 세계 각국의 전통음악이 소리의 고장인 전주에서 신명나는 축제로 어우러지는 전주세계소리축제가 개막을 3일 앞둔 10일 전주한옥마을에 걸리 현수막이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