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 전북도연맹 회원들은 13일 오후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에서 비료 값 담합 집단 소송 기자회견을 갖고 남해화학 등 13개 화학비료업체와 농협중앙회가 비료입찰 가격담합을 통해 16년간 부당 이익을 취한것에 항의하며 비료를 뿌리고 있다. 박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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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 전북도연맹 회원들은 13일 오후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에서 비료 값 담합 집단 소송 기자회견을 갖고 남해화학 등 13개 화학비료업체와 농협중앙회가 비료입찰 가격담합을 통해 16년간 부당 이익을 취한것에 항의하며 비료를 뿌리고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