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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주 도지사는 26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대책회의 및 브리핑을 갖고 AI발병으로 살처분 된 가축에 대해 적정한 보상이 이뤄지는 만큼 해당 농가는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고 시민들은 75도씨 이상에서 5분만 끓이면 인체에 전혀 무해하무로 양계농가의 아픔을 함께나누기 위해 닭고기 소비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는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