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장개척 기반구축을 위해 중국을 방문중인 김완주 도지사는 30일 강소성 쉬종린 정협(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을 예방해 양 자치단체간 경제,사회,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황해 공동체 구축을 제안하고 있다. 중국 강소성 = 백병배 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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