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10일 고창군 해리면 B씨(72)의 집에 들어가 금 목걸이 등 시가 19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최근까지 고창군 일대 빈집 등을 돌며 13회에 걸쳐 1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이석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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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는 16일 농촌지역 빈집을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A씨(50)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10일 고창군 해리면 B씨(72)의 집에 들어가 금 목걸이 등 시가 19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최근까지 고창군 일대 빈집 등을 돌며 13회에 걸쳐 1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이석하기자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10일 고창군 해리면 B씨(72)의 집에 들어가 금 목걸이 등 시가 19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최근까지 고창군 일대 빈집 등을 돌며 13회에 걸쳐 1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이석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