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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건축허가 폭주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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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건축허가 폭주 함박웃음
  • 박경호
  • 승인 2006.10.15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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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 현재 전년대비 건수 154%-면적 132%증가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대형 기업들이 속속입주하면서 군산지역내 진행중이거나 계획된 각종 건축행위가 활성화 조짐이 일고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특히 수송택지지구 내 대규모 공동주택건설,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두산인프라코어 입주확정과 아울러 대우조선소 입지 타당성 현지 방문 등 군산지역에 굵직한 대형사업이 추진되는 등 건축허가물량의 폭주로 지역건설경기가 활성화될 것으로 관련업계의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산시가 발표한 올 9월말까지의 건축허가통계를 분석해 보면, 전체적으로 전년도 건축허가건수 대비 154%, 허가면적 대비 132%가 각각 증가한 571건에 1,291천㎡의 건축허가가 완료되어 이 증가 추세로 보면 연말까지 전년도에 비해 거의 2배에 이를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를 세부 용도별로 나누어 분석해 보면, 수송택지개발지구의 주택용지 공급 확대 요인 등으로 인하여 공동주택 사업계획승인물량이 전년도 9월말까지의 9개단지 5,599세대보다 1,730여세대가 증가한 12개단지에 총 7,330세대의 승인이 완료되었으며, 현재, 한라비발디, 동도미소드림, 현대I-park, 제일오투그란데 등이 건설 중에 있다.

실질적인 민간체감경기를 대변하는 소규모 주거용과 상업용 건축허가에 있어서도 전년 동월 224건, 면적 45천㎡에 비해 372건, 145천㎡의 허가가 완료되어 건수 대비 166% 증가, 면적 대비 320%가 증가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군산시가  총력을 기울여 추진해 온 기업유치의 성과가 가시화 돼 9월말 현재까지 76개의 기업유치를 성공한 것으로 집계돼 올 한해 군산시 100개 기업유치 목표는 무난히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여 건축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군산시 건축담당 이기만 계장은 "국내굴지의 건설중장비·산업차량 생산업체인 두산인프라코어(주)가 34만평 부지 입주확정과 아울러 수많은 관련 부품업체도 군산시로 연쇄적으로 이전할 것" 이라며 "하반기 공장 건축허가도 대폭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기업하기 좋은 군산건설을 위해 앞으로 건축 인허가 진행관련 모든 행정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관련부서의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사전 철저히 준비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박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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