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0시 29분께 전주시 효자동의 한 아파트 단지 상가 2층 세탁소에서 불이 나 9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불은 건물 안에 있던 세탁기와 건조기, 의류 등이 모두 태운 뒤 1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에 나와보니 불이 붙어 있었다는 주민 이모씨(29.여)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이석하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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