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11-28 09:20 (월)
최충일 전 완주군수 구속
상태바
최충일 전 완주군수 구속
  • 박신국
  • 승인 2006.09.18 2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복지시설 뇌물수수 혐의
<속보>인사청탁과 복지시설 보조금 지원 특혜 등의 혐의를 받고 검찰의 수사를 받아온 전직 군수가 전격 구속됐다.
 18일 전주지검 제3형사부(양부남 부장검사)는 군수 재직 당시 인사청탁을 대가로 부하 공무원들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아 챙기고, 사회 복지시설 보조금 지급 등 각종 특혜를 대가로 복지시설 관계자로 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전 완주군수 최모씨(64)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군수로 재직 당시 간부급 공무원 K모씨로 부터 3000만원을 받는 등 부하 직원들로부터 인사청탁 명목으로 총 5000여만원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다.

 또한 최씨는 지난 2004년 3월 Y복지법인 대표 이모씨(65·여)의 측근으로 부터 ‘노인요양시설의 보조금 교부 대상자로 선정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시가 350만원 상당의 한국화 1점과 현금 수천만원을 건네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특히 검찰의 조사결과 군수 퇴직 후 교통사고를 낸 후 도주했다 뒤늦게 합의한 혐의(도로교통법상 물피도주)도 추가됐다./박신국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거주지 제한 없는 ‘e편한세상’ 오션뷰 아파트 관심
  • 악몽된 핼러윈… 서울 이태원 압사 참사
  • 신천지예수교회, 10만 수료식 안전하게 성료
  • 역세권 인기 지속…‘더파크 비스타 데시앙’ 본격 분양에 관심 집중
  •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모두그램’, 한국인 팔로워 서비스 품질개선
  • 한강변 개발입지에 대규모 재개발 추진 호재…자양2동 ‘자양 리버탑’ 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