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기총회에는 또한 지역 전문건설업 발전에 기여한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해 57명에 대한 포상도 진행된다.
특히 송하진 전주시장은 전문건설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상이 주어진다.
또 전북도지사 표창에는 (유)청림건설(대표 정진열)을 비롯해 (유)동영(대표 김경일), (주)한양코텍(대표 신계호), (주)새한기업(대표 김종근), (유)도시산업개발(대표 허환묵), (유)명가건설(대표 정교관), 효창실업(주)(대표 한상원), (주)대재토건(대표 최민홍), (유)금산기초건설(대표 신용노), (유)신안건설(대표 이종현) 등 10명이 선정됐다.
전북도회장 표창은 (주)준건설(대표 한성남)과 (유)운봉건설(이영득) 등 46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김성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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