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6 21:28 (금)
군수 및 군의원 예비후보 등록 시작… 군수 25명, 군의원 52명 등록
상태바
군수 및 군의원 예비후보 등록 시작… 군수 25명, 군의원 52명 등록
  • 전민일보
  • 승인 2010.03.22 09: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2지방선거를 70여일 앞두고 군수 및 군의원 예비후보등록이 본격화되면서 선거운동이 불을 당기고 있다.
전라북도선관위는 6.2 지방선거에 출마할 군수와 군의원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21일 17시 현재 전북에서는 군수 후보 25명, 군의원 후보 52명 등 모두 77명이 등록을 마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군수 후보를 자치단체별로 보면 임실군이 9명으로 가장 많았고 진안군 4명, 부안군과 고창군 3명, 무주군과 순창군이 각각 2명, 장수군, 완주군이 1명씩이었다.
등록을 완료한 예비후보자는 선거사무소와 간판.현판.현수막을 설치할 수 있고, 선거사무장을 포함한 선거사무원을 둘 수 있다.
또 ▲유권자 직접전화 및 명함 배부 ▲대량 문자메시지 발송(예비후보자 및 후보자 기간까지 합쳐 5회 이내)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홍보물 우편발송(1회로 한정) ▲공약집 발간.판매(방문판매는 금지) 등의 방법으로 지지를 호소할 수 있다. /특별취재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4 WYTF 전국유소년태권왕대회'서 실버태권도팀 활약
  •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 기미잡티레이저 대신 집에서 장희빈미안법으로 얼굴 잡티제거?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
  • 맥주집창업 프랜차이즈 '치마이생', 체인점 창업비용 지원 프로모션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