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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북지역 땅값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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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북지역 땅값 소폭 상승
  • 전민일보
  • 승인 2011.08.2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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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지역의 땅값이 올 들어 꾸준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7월중 전국지가동향’에 따르면 도내지역 지가는 전월 대비 0.05% 상승했다.
이 같은 지가사승률은 전국 평균 0.10%의 절반 수준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평창의 0.23%의 5분의 1에 불과한 것이다.
현재 지가는 금융위기 발생전 고점인 2008년도 4분기 상승률 2.71%에 비해서는 상승률이 2.66%p 낮은 수준이다.
토지거래량은 총 9396필지에 1064만 3000㎡로서 전년동월과 비교해 필지수 기준 0.47% 감소했으나 면적은 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토지거래량은 전남(-9.7%)과 함께 감소한 두 곳 가운데 하나였으며 전국 평균 14.7%에 비해 매우 미미한 실적이다.
전국적으로는 경기도 하남시, 경기도 시흥시 등이 전국 평균 지가변동률(0.10%) 보다 상승했다.
용도지역별로는 도시지역의 상업지역(0.06%)외 전 용도지역이 전월과 비슷하며 비도시지역의 계획관리지역(0.17%)이 소폭 상승하였으며 지목별로는 전(0.17%), 답(0.14%) 등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중 전국 토지거래량은 총 19만 6,404필지에 1억 6668만 9000천㎡로서 전년도 동월과 비교해 필지수는 14.7% 증가하고 면적은 1.3% 감소했다.
용도지역별로는 개발제한구역(40.6%), 상업지역(26.4%), 주거지역(20.5%)의 거래량이 증가하했 이용상황(지목)별로는 대지(19.7%), 기타(16.2%)의 거래량이 늘었다.
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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